Kalavinka 2012. 7. 8. 16:11

Por la Ruta 40

Ricardo Maximo Lopez D'Angelo/Por la Ruta 40

 

 

* 항상 엔진을 켜고 새로운 날을 맞습니다..

새로운 시간,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은 가슴 설레는 일이니까요..

봄 꽃들의 속삭임이 들려오시지 않습니까?

새순에서 돋는 꽃들의 기지개가 한참입니다..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봄은 그렇게 내게 황홀한 시간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이 행복을 마음껏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