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수다방

頑張りましょう~!!

Kalavinka 2012. 7. 8. 22:30

Just A Poppy II 

Just A Poppy II/ Pierre Dumas
 
 

 

小学校の文集で書いた将来の自分
「僕は、幸せな人間になりたいです。幸せな人間とは、後悔のない人生を生きている人だと思います。」

소학교 문집에 써서 남긴 장래 자신의 희망

"나는 행복한 인간이 되고싶다. 행복한 인간이란 후회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生徒たちに
「受験まであと一年です。みなさんの中にはあと一年しかないと思ってい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あと一年しかないと思って何もしない人は五年経っても十年経っても何もしないと思います。だから一年しかないといっていないでやってみましょう。この一年やれることだけのことやってみましょう。」

학생들에게

"수능까진 이제 일년입니다(남았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제 일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일년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5년, 10년이 지나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년밖에 없다고 말하지 말고 해 보십시요.이 일년 동안 할수 있는 일만이라도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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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生きる道> 드라마 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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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에  나가 살고 있는 친구가 한해를 정리하면서 친구들에게 들려준 얘기중에서 옮겨온 부분입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지금 자신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앞으로 새롭게 맞이할 새해에 반드시 성취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한번쯤 조용히 자신과 독대를 하고 앉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벗'이라는 이름으로 반 친구들 모두 각자 하고싶은 얘기들을 짧게 써서 만든 노트가 있습니다.

제 친구는 그때 '도전'이라는 두자를 남겼다고 하네요. 친구와 판밖이 같은 딸이 이젠 엄마에게 그때의 마음같이 2011년엔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편지로 전해왔답니다.

 

전,,,차가운 바람에 모든 잎을 날려버리고 허허롭게 나목이 되어가는 홀가분한 나무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십니까?

남은 시간을 아껴 해야 할 일이 당신에겐 무엇입니까?

모두, 모두,,頑張り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