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가릉빈가 2013. 5. 7. 21:02

 

 

 

 

 

 

 

 

그대 자신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대 자신을 알아야만 한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끊임없이 마음에 찾아와 이를 자극한다.

반대로 어떤 것을 완전하게 이해했을 때

자연스럽게 당신은 그 문제를 떠나보내며, 그 문제 또한 당신을 떠난다.

그 문제를 떠나 보내며, 그 문제 또한 당신을 떠난다.

 

이해되지 못했거나 반쯤 이해된 것들이 저장되는 무의식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페르소나(가면)의 심리적 모티브로 작용한다.

마음의 구석진 그늘을 자각적으로 드러내면 무의식의 내용물은 깨끗하게 비워진다.

작은 나, 즉 에고를 형성시키는 사고,

욕망의 패턴 및 그 외의 모든 습관성의 요소를 떨쳐버리는 것은

자아탐구의 역동적인 부분이다.

 

--p120

 

 

마음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이야기/ 바바하리다스/ 최홍규 옮김/ 평단

 

 

 

 

 

 

 

 

 

 

 

 

Andre Gagnon - [2001] The Very Best (CD.1)

01) Un Piano Sur La Mer (바다 위 피아노) 02) Les Jours Tranquilles (조용한날들) 03) L'amour Reve (사랑의 품 안에서) 04) Nuite Dete (밤의 고요함 속에서) 05) Indian Summer (인디언 섬머) 06) Souvenir Lointain (머나먼 추억) 07) Presque Blue (저녁노을) 08) Ondine (물가의 요정) 09) The Wave Of The Wood (숲에 이는 바람) 10) White Frost (하얗게 내린 서리) 11) Un Bal, Au Loin (꿈 속으로) 12) La Brise De Mai (오월의 바람)

 

 

 

 

 

'가릉빈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本來..  (0) 2013.05.08
주인이 되는 삶  (0) 2013.05.08
  (0) 2013.05.06
荷塘月色  (0) 2013.05.05
여기. 지금  (0) 2013.05.05
Posted by Kalavin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