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 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을 때,
비로소 행복은 시작된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하루 한 시간의 행복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헨리 데이비스 소로의 [월든] 中에서...
*Pierre Pellegrini 작품입니다...
Jessie Ware / Wildest Moments
*click~!!